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2.05.02

내가 사람들이 기분나쁜 포인트를 잘 몰라 ㅋㅋ
어떡하지?? 누가 꼽주는 것도 못알아차리고 내가 꼽준? 것도 못 알아차림
가끔 궁금해 분위기 싸해질때
기본적인 성격은 예민해서...분위기만 감지함
근데 아 이게.이러이런거 때문에 ㄱ기분 나쁘려나? 하는 걸 정확히? 바로 못 알아채

0
5

자기만의방 꿀팁

내 크레딧 확인

rightArrow
arooo-tip
도움이 되는 댓글을 달아보세요. 글쓴이가 좋아요를 누르면 셀렉트샵에서 구매 가능한 크레딧을 드려요!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선천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있대 그게 일상생활 힘들면 정신과적인 질환쪽으로도 가는거고, 아님 걍 조금 그런 사람이구. 이게 내 체질이나 성향인가보다하면서 넘 신경쓰지말고 살어. 운동신경 덜 발달하거나 음치인 것처럼 여겨 사회생활 못한다거나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2022.05.0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약간 비속어로.. 그런것도 아다리가 맞는 사람들이 잘 지내는 것 같아. 레이더는 사람마다 다르니깐. 나 제일 친한 친구도 약간 자기도 모르게 나 기분 나쁘게 하는데 말해도 안고쳐져서 그냥 악의는 없다~~ 로만 생각하는 중

    2022.05.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가끔 그럴때 있는데 윗 댓 자기들 말에 나도 위로 받고 간당 ㅜ..

    2022.05.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런 성격이 사회생활하는데 영향을 미치고(다들 피한다던지, 그 성격이 원인이 되서 자기에게 손해인 일 이 생긴다던지) 그런거 아니라면 윗댓들 처럼 그냥 성향이나 체칠이라고 생각해야할거 같아! 근데 물론 자기도 모르게 꼽주고 ‘난 그런 의도 없고 원래 이래~’이런 태도는 안좋다는거 알고 있지?

    2022.05.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성격이나 성향 차이는 있지만 사회성도 후천적으로 키울 수 있어. 의도치 않게 꼽주는 거 피하려면 말을 좀 줄이고 말하기 전에 항상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상황에 맞는 좋은 대화법 배우는 것도 한 방법이야

    2022.05.03좋아요0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