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가 불안형이라 그런지 지금 남자친구랑 200일정도 사겼는데 언젠간 헤어질 관계라는게 너무 두려워... 뭐 사이가 벌써 안좋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결혼 하는거아니면 언젠간 끝날 사이라는게 자꾸 생각나서 난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벌써부터 그순간이 두려워서 애정표현 하는데에 있어서 망설이게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