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무던 한건가
남자친구가 막 엄청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호감형이야 등치도 좀 있고 떡대도 있어서
되게 든든한 ?느낌이랄까 근데 요리하는식당에
홀서빙 하는 여자분이 계시는데 그 여자분이 남자친구한테
생일 언제냐거 물어니까 6월달이라고 했대
그러니깐 기억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몇시에 주무시냐 몇살이냐 계속 질문을 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난 오빠 식당에 몇번 갔었고 나도 이상하다고 느낀게
잠깐 오빠가 나와서 얘기좀 하자고 해서 같이나갔는데
밖에서 얘기 하면서 눈마주친게 한두번이아니거든
그럴때마다 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음 오늘 저런 질문을 하셨다길래 나도 좀 당황스럽긴해 ..ㅋㅋ
친구들이 나보고 너무 무던하다는데 어차피 그분도 내가 여자친구인거 아시고 그리고 남자친구 스타일도 아니라서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남자친구한테 관심있으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