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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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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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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텔을 좀 병적으로 무서워하는데
남친이 이걸 알아서 텔을 가도 약간 호텔처럼 꾸며놓은 곳이나 호텔만 가는 편이거든..
근데 그제 잡아놧던 숙소에서 가격이 잘못됏다고 다시 계산하래서 취소하고 다른 곳을 급하게 잡아서 갔는데 그냥 모텔 그자체인거야 옛날모텔.. 무서워서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서있기만 햇는데 남친이 상태 이상한거 알아채고 나가자고 가방 챙겨서 나와서 호텔 비어있는 곳 한참 찾아서 잡긴 했는데ㅠㅅㅠ 나땜에 돈버린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다😩 앱에사 봣을 땐 괜찮앗는데 가보니까 흡연가능한 옛날모텔 이거라 너무 당황했어
원래는 텔 자체를 들어가는걸 무서워해서 호텔처럼 꾸며놔도 한시간도 못잇고 나왔는데 남친 만나면서 괜찮아졌거든 근데 아직도 옛날모텔은 안되더라ㅠ 힝 숙소에만 돈 얼마 깨진지 가늠도 안가.. 남친이 다 내서 그냥 미안하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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