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내가 먼저고백한건 바야흐로 초등학생때..같은 반의 파란색안경을 쓰던 애가 왜인지 모르게 먼져보였다..^^공부를 잘해서 그랬나싶기도 하고벚꽃나무밑에서 고백했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결과가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