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내가 먹여살린다 이런말 내가 남친한테장난으로 자주하는편인데남친은 빈말이라도 저렇게 말 안하는거같아..진짜 그걸 원하는건 아니지만 말이라도 저런말 해주면 진짜 기분 좋을거같은데…ㅠ그리고 우리는 데통 쓰는데 난 그냥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물 자주 하는편이야출퇴근길에 커피 보내주기도 하구..근데 남친은 그런게 잘없어 나한테 식은걸까?? 작은 꽃선물이라도 받아보고싶다…내가 넘 바라는게 많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