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는 건 싫은데 맞는 걸 보는게 좋으면 이게 무슨 취향이람 관음이랑은 다르지 않나? 하는 거 보는 걸 좋아하는 게 그거 아니야?
관음?.......
오히려 때리는 걸 좋아하는 거 아냐?
상상해봤는뎅 때리는 건 또 아닌 것 같음 내가 고통을 준다는 게 미안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