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난 남자들만 그런건지
남자들 비위 진쩌 ㅈㄴ 좋은거같애
지금은 헤어졌지만..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게
전에 겨울에 바다로 여행 가서 아침에 일출 보는데
너무 추워서 맑은콧물이 진짜 맹구처럼 주륵 나오는거야
근데 전남친이 그거 보고 겁나 웃더니
손으로 닦아줄 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뽀뽀하는 것처럼 다가와서 호로록함... 돌앗나
밥도둑이래;;;
근데 예전에 만나던 사람도 막 내가
입에 뭐 묻히고 먹으면 손으로 스윽 닦고
손에 묻은 거 지가 먹었거든
남친들은 원래 강철비위 장착하는거임??
난 아무리 사랑해도 남친 콧물 못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