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낭성증후군 의심되서 피임약 1년정도 복용하다 시간이 안맞아서 아직 처방을 안받았는데 이게 꼭 필요한가?싶은 생각은 들고 또 피임은 해야겠다 싶어.
혹시 같은 자기들 있나싶어서 조언을 구할수있을까?
주기 맞추기 위해서라도 먹느게 맘 편하지 않아??
다낭성증후군때문에 치료목적으로 피임약 복용하고 있었던거야? 아님 콘돔외에 피임으로 피임약 먹고있었던거야? 난 루프했는데 장기적으로보면 피임약보다 경제적이구 만족하는거같아 치료목적이든 피임목적이든 피임약이랑 똑같은 효과있는거니까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거같아
아 근데 주기 딱딱 맞게오진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