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이상하고 오바하는건가 봐주랑.. 저번에 같이 저녁에 타지역 애슐리를 가기로 하고 자고오기로해서 모텔은 거의 내가 예약하는편이라 내가예약햇어 (3만원초) 그날 내가 생리가 터졋어서 배가 좀 아팟엇거든 그래서 기분이 조금 안좋긴 하고 남친도 배가아프다는걸 알고있엇어 그리고 홈플에서 만삼천원? 쇼핑해서 남친이 내고 애슐리를 갔는데 저녁이라 오만원정도 나왓는데 이게본론 뭐 내가 먼저 들어가긴 했는데 옆에서 내가 낼게 이런말 한마디도 없이 내가 결제하는거 기다리고있는거야 거기서 좀 짜증난거지 우리는 보통 왓다갓다 내거든 근데 내가 맨날 텔예약하는데 그거 한번 자기가 내거나 내가내겟다는 시늉없이 그러고있는데 좀 짜증낫어..내가 오바하는건가.?참고로 아홉살 차이고 나 스물초 남친서른초 둘다 직장인이고 난2년 남친은 5년정도 일햇음 아그리고 월급이 차이가 많이안나긴해 몇십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