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무 계산적인가 싶어서 물어봐..
어제 관계하다가 사정 후 뺐더니 콘돔이 같이 안 나오고 질 입구에 걸려있었거든.. 불안해서 곧장 둘이서 산부인과 방문했고 사핌약 복용 했어! 이런 적 처음이라 너무 죄지은 것 같고 그랬네..
그런데 진료비랑 약비 내가 냈어
이게 왜이렇게 찜찜하지..
예상치 못하게 무려 5만원이나 돈이 깨져서 기분이 안 좋아서 한숨 쉬었더니 자기가 괜히 방 잡자 했다면서
병원비 내가 낼게! 근데 당장은 못 내서 미안해 했어
당장 알바비가 넉넉치 않다네
1년 만났는데 매번 돈 쓰는 거 인색하지 않아
전부 내주려 하는데 유독 어제 일이 자꾸 걸려
하ㅜㅠ 그냥 짜증나 짜증나 나만 심각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