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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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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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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친이랑 3년동안 안 싸우면서 느낀게 있어
그 전 남친은 5년 만났는데 맨날 싸웠거든..
싸우다 연락 안하면서 헤어졌어 결국ㅎㅎ
내가 되게 예민한 편인데.. 현남친은 마음이 너무 바다같이 넓어!
내가 뭐라뭐라 왈왈거려도 허허..거리고!
표정이 (((이 가여운 중생아^^*))) 이런 느낌이야…

가장 중요한건 싸우는건 핑퐁이 되는거거든?
내가 핑 하면 상대가 퐁 해서 이게 무한 반복..
서로 우기고 고집부리면서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은 핑..던져도 퐁이 안 와ㅋㅋㅋㅋ
남친이 병먹금(?)하던가 아님 화제를 돌려버려..
이러다 보니까 정말 싸울 일이 없더라!
남친이 맘이 넓은게 너무 멋지고 좋아ㅎㅎㅎ

다들 행복한 연애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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