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남친이랑 사귄지 3년 됬되고
동거 1년차인데
3주년 기념으로 어제 10시쯤 서로 마주보고
서로 자위하는거 보여주고
각자 난 분수터지고 남친은 사정하고
나서도 발기 안 죽길래
(이미 입으로 한발 빼주고 맞딸 한거임ㅋㅋ)
여보 벌써 3번째야 나 죽으라고?
하니까 남친왈: 우리 원래 한번하면 누구하나
뻗을때까지 하잖아 해서
내가 그건 맞지... 하고 수긍하니까
바로 덮쳤는데 이후로 새벽 2시까지함...
끝나고 같이 쿠바 시가 태움ㅋ⫬ㅋ⫬
대물인것도 좋고 지속력도 충분하고 강직도랑 굵기 휜정도 다 좋은데 얘가 30대가 맞나 싶을 정도로 건강 해서 주에 3~4일은 하는 듯
그나마 내가 재택 근무라 다행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