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남친이랑 만나다가 정말 많이 아팠어 그걸 이제 남친이랑 같이 있고싶어서 알바가 뽑혀도 다 내가 하지말라하고 옆에 있어달라고 했거든 근데 남친은 다 알겠다 하고 부모도 무시하고 알바 다빼고 왔는데 우리가 이번주가 1주년이라 난 돈이 좀 있어 원래 있어서애가 쿠팡 뛴다는데 존나 답답하게 말만 하고할려고는 안해 지금도 피방에서 게임하는데 하 헤어질까 다 내가 내야할것 같은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