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친만나기전에 임플라논(몸에 칩처럼 차는 피임기구) 를 사용하지않을때 호르몬으로는 한달에 일주일씩 성욕이 넘쳐나는데 요번에
임플라논 차고. 호르몬이 아예다 바뀌면서
성욕이 더늘어는거같아 그거이 비해 남친은 별로없어
나만나기전 즐길꺼 다즐긴사람이라 걍 그러려니 하고 살아서. 아 근데 갑자기 누워서 자는 남친 고츄을 만지는데 문뜩
남친이랑 오일 마사지하면서 관계하고싶은 상상했어…..
내가 오일 남친몸에발라주면서 만저주고 빨아주고 박고싶다 테마 모텔한번 가야하나… 나는 요즘. 오일마사지하면서 관계하거나. 같이 샤워하면서 관계하거나
욕조탕에들어가서 같이 관계하고 싶은. 맘이생겼어
자기들은 어떤 관계를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