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내가 남자친구를 껴안거나 빤히 쳐다보면 갑자기 욕구가 끓어 오르나봐 예전에는 그냥 바로 텔로 갔는데 요즘은 텔 안가고 진짜 사람 아~~예 안다니는 지하주차장 비상계단에서 내가 남자친구 꽃을 빨아주는데 그걸로 만족하는 것 같아.. 나도 가끔은 하고싶을 때가 있는데 부끄러워서 텔 가자고 못하겠어..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