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깨붙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그런가 매번 헤어짐이 언젠가는 다시 사귀겠지 하고 그냥 헤어짐
그래서 그런가 미련도 죄책감도 없고 한 없이 기다리다가 상대가 다시 붙잡았을때 나도 외로웠으면 붙잡히고 아니면 그냥 놔주는 느낌 헤어지자고 말한 당일에만 슬퍼하고 그 담엔 덤덤하게 지냄
당사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데 이게 나만의 방어방식? 이라고 해야 하나 자기최면?
아무튼 나는 딱히 헤어져도 그렇게 슬프지가 않더라
이번에 헤어진지 2주 됐는데 눈물 하나두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