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근본적으로 남자를 못믿고 연애 결혼도 안하기로 가치관이 세워진 후에 우연히 만난 사람인데 결과적으로는 그 벽을 넘었지만 그과정에서 내가 날카롭게 대하고 불신과 서운함으로 상처준게 많아 이건 내잘못인데 문제는 내가 아무 이유없이 그랬던게 아니고 이렇게 힘들게 믿게되었는데 오히려 정말 나한테 상처주고 실망하게 할 그런 사람일까봐 지금은 아니어도 그렇게 변할까봐 경계하다가 그렇게 된거야.. 그사람은 나한테 상처주고 배신하는 사람이 아니었던걸 알게됐지만 이미 그사람도 나한테 상처를 받아서 예전처럼 순수하게 날 사랑하지 못하게 된것같아 근데 난 이걸 못견디겠어서 미칠것 같아 그사람이 나한테 정말 진심이고 자기자신보다 내가 더 소중한걸 알아 그런데도 예전 그모습이 아니고 내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니까 난 너무 상처받고 서운하고 실망하게돼 어떻게 해야 괴롭지않아질지 모르겠어 헤어진다는걸 생각안해본적이 없지만 서로 너무 소중하고 없으면 안돼서 해결못하는 감정이 있는데도 헤어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지도 못하면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