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극 짠순이 일수도 있는데 남친이 취준에 알바중이거든. 자취도 해서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월급을 안 받으면 많이 쪼달려… 세 내기도 간당간당한 달도 있구. 돈 한 푼 안 모으고 ㅎ 그래서 내가 쫌 더 신경써서 아껴써야겠다 앞으로~ 이랬는데 좀 단호하게 내가 어디에 뭘 그렇게 많이 쓰냐면서 좀 정색을 하는거야
근데 내 눈엔 쪼달리는 사람 치곤 돈을 안 아끼는것 같거든? 난 평소에 돈 아까워서 커피 배달 택시 이런거 잘 안 타.. 근데 상대는 커피 마시고 싶으면 카페 가서 두세잔 마시고 술약속 잡고(한달에 2번?) 배달에 택시에. 알아 얼마 안 하는거 근데 자잘한 소비가 너무 많은거 같아 본인은 큰 소비는 안 하니까 ㄱㅊ다 생각하는데 너무너무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답답하네
객관적으로 경제관념 없는거지……
자기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