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6.06.09
share button

내가 권태기인지 식은 건지 모르겠는데 봐줄 자기들 있어?

우선,
3년 정도 만났어 남자친구는 많이 바쁘고 무심한 성격이야. 내가 훨씬 더 남친을 많이 챙기고 애정을 주는 쪽이었어.

그래서 서운한 마음이 자주 들었고 혼자 삭히면서 남자친구 말투 하나에도 하루 종일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했었어.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바빠서 못 만나는 날은 작게라도 다투거나 꼭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했었는데

얼마 전에는 오히려 내가 바빠보이는 남자친구한테 먼저 다음에 보자고 말했어.. 예전에는 그렇게 말하고도 잠깐이라도 보거나 기분이 안 좋았거든?

근데 처음으로 별 생각 없이 푹 쉬었고 감정기복 없이 혼자 평온하게 하루를 보냈어 요즘은 남자친구랑 길게 연락하지 않아도 괜찮기까지해 크게 실망했던 사건들이 있긴한데

너무 갑작스럽게 마음이 평온해져서 당황스러워 .. 남자친구를 향했던 마음이 옵션으로 바뀐 느낌이야

어떤 것 같아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