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고있는 데임 후기를 간단하게 쪄볼게!
나는 Aer랑 Pom을 가지고있어!
Aer는..진동으로만 즐기다가 처음 사서 써봤을때 너무좋아서 충격이었어.. 클리를 자극하는 수준을 넘어서 내 클리를 뽑아버릴것같은 느낌이야
아무 흥분이 없는 상태에서는 진동으로 자극한다고해도 곧바로 내 짬지에 뭔가 달아오르는듯한 느낌이 오지는 않잖아? 근데 에어는 아무 흥분이 없는 클리에 바로 시작해도 훨씬 빨리 좋은느낌이 시작되고 달아오르는 중에도 내 허벅지가 알아서 움찔거려..
자위경력이 좀 있다고 한다면 에어를 너무너무 추천하고싶어 클리로 느낄줄 안다!하면 에어는 무조건이야
Pom은 전에도 사실 후기를 한번 쓰긴했는데
그때는 사용하자마자 좋아서 바로 썼었구 지금은 그 이후로 며칠 더 써본 후기라 해야하나..?
양손 자유로운거, 다리사이에 끼운채로 내가 힘을줘서 압박자위 느낌을 줄수있는거 이 두가지 예상하면서 기대하고 샀는데 역시나 예상대로였고 며칠째 계속 써본바 진짜 단점이없어 폼은 ㅋㅋㅋ
진동토이는 너무 자주써서 새로운 디자인 봐도 안끌리고 관심도없었는데 폼은 진짜 특별한거같아..♡
좋아서 이렇게 두번이나 후기를 쓰게만들다니...
토이 고민중인자기한테 도움됐으면좋겠다!ㅋㅋ
에어 설정샷 ㅋㅋㅋㅋ 귀여운 곰도리랑 함께♡♡
인형 시강 ㅜㅜㅋㅋㅋㅋㅋㅋ 에어 후기 공감!!
한번도 못느껴본 사람이면 뭐 사는게 좋을까??🥹
그러면 폼! 완전 처음이면 지나 딥도 좋을거같아 근데 여유가된다면 폼을 추천한당..!
아 시도는하는데 못느낀..? 진동으로도 잘 못느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