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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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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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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호사라 그런가... 위생관념이 너무 빡센가 함 봐줘...

남친이랑 자연스레 분위기 타서 관계를 하게 되면 그 순간 직전에 안씻었으면 무조건 씻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분위기 흐름 끊고 씻자고 함 ,

또 다른 날 자연스럽게 진행되다가 남친이 펠라 해달라고 함 > (상황: 저녁에 타 지역에서 온천욕하고 근처에서 저녁먹고 바로 집 와서 티비보다가 펠라를 하게될 순간(?)이 옴, 저녁먹고 남친 화장실 한번 다녀옴) > 나는 목욕한지도 몇시간 지났고 화장실도 갔으니 씻고 오면 해주겠다고 함 >

남자친구는 항상 이런 성관계 쪽으로 나랑 위생관념이나 이런게 너무 안맞는거 같다고 갑분싸 됌. 나에게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뭔가 상황극 or 취향이 안맞을 때 마다 오케접수~ 너가 원하는 대로 해줄게 가 아닌 갑분싸가 됌. (나는 이부분이 너무너무 서운함) 자기는 하루종일 안씻었으면 모르는데 저녁에 씻고 저녁에 하는건데 깨끗하다고 생각해서 나를 이해를 못함 나도 물러설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배려 받지 못하는것 같다 등등 서운하다 말함


평소 남친은 깨끗한 편 소변도 보고 항상 휴지로 잘 닦을 정도임...

아니 이런걸로 안맞아서 헤어지는 사람도 있음? 서로가 대화는 하지만 솔찍히 각자 이해 못하는 것 같음.... 차라리 내가 예민한 편이라고 했음 좋겠음....그게 맘이 편할 정도 이런거 빼고는 자상하고 성격도 잘 맞고 나한테 잘해주고 너무 좋긴함...머리가 터질것 같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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