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있는 데임 두개
aer랑 pom으로 오르가슴 느끼는게 어떻게 다른지 간단하게 적어볼게!
aer는 흡입형이고 난 흡입형을 처음사봤어
얘는 클리에 딱 맞춰대고 시간만 지나면 무조건 오르가슴까지 가게되는거같아ㅋㅋ
대신 소리가 좀 커서 가족 없을때만써!
진동바이브로 느끼는 오르가슴이랑 얘로 느끼는 오르가슴이랑 비교했을때 얘로 느끼는 오르가슴이 더 강력한것같아. 오르가슴까지 가는 과정도 훨씬 자극적인 느낌! 자극이 세니까 그만큼 오르가슴이 금방와
오늘 진짜 빠르게 느끼고싶다하면 aer를 찾는다
pom은 핸즈프리라는게 너무 끌렸어
다리사이에 끼운채로 하는데 특화된 모양새인게 너무 좋았어
자위할때 그냥 힘 다풀고 하는거보다 허벅지나 음부쪽에 힘주면서 하면 더 잘 느껴지는거 알지?
폼을 딱 맞게 위치시키고 힘을 줬다풀었다하면서 조절하니까 오르가슴까지 가는 과정에 더 집중되고, 클리만 쎄게 자극해서 금방 가는거랑은 다르게 좀더 시간을 길게 끌면서 도달하니까 오르가슴이 더 길게 느껴지더라!
좀더 자주 손이가는건 pom
근데 가족이 없는 타이밍이다? 무조건 aer를 찾는거같아
내 허접한 글솜씨로 전달이 됐을지 모르겠다 ㅋㅋ
궁금한거 있으면 댓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