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가리는 사람들은 두종류로 나뉨.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과 침묵 견디기 힘들어서 계속 말을 하는 사람. 자기는 어디에 해당해?
나는 후자야… 말을 하다가 기빨려서 어느샌가부턴 말이 없음 ㅋㅋㅋㅋㅋ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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