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낮에도 썼었는데 원래 이성사친이 꾸미라고 한다고 그걸 듣고 바로 꾸밀려고 실천하는 사람이있어…? 평소에 옷에 관심도 없고 귀찮아하는 성격인 남사친이 나 좋아하나 생각이 들엌ㅋㅋ왜 내가 하란다고 다하지…? 나 이런 친구 첨이야…내가 그렇다고 막 잔소리했던것도 아니야..ex: 레이저 제모를 받는다던지, 렌즈를 맞춘다던지, 옷을 사는듯한… 그걸 1주일에 다 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