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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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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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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 맥스 찍고 너무 힘들어서 자기방 구경하러 들어왔는데 여기 몇몇 자기들도 나랑 같네ㅋㅋㅠㅠㅠㅠㅠ 나는 알바를 남친이랑 같이 해서 오늘 남혐(남혐도 아님 그냥 남자들 믿을 수가 없고 이 사회가 102030남성들을 사회적으로 못 키웠다고 함) 오지게 했는데 남친은 끝까지 남자여자 똑같고 남자가 아니라 일부 애들이 문제인거다 끝까지 지랄... 어차피 맘 다 뜨고 걍 얘도 한남이구나 싶은데 갈수록 정 떨어져서 배빵하고 집에 왔다

지금 남친이 중학교때부터 사귄 남친이고 그때는 일베노래에 야동공유하고 여자애들 품평회 하는 다른 남자애들이랑 다르다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얘도 별 다를 거 없는 한남인 거 알고 마음 짜게 식어. 얘랑 헤어지면 남친 만들고 싶지도 않고 이 나라 뜨고 싶어 한녀들한텐 나라가 없다 정말로

다들 죽지 말고 열심히 살아서 이 개거지 같은 나라 뜨자 파이팅

스트레스 땨문에 머리가 아파서 글이 좀 이상하네 이해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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