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너무 답답해 ㅠㅠㅋㅋ
결혼한지 이제 한달 밖에안됐는데
난 아기를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정말 많았어 ㅠㅠ
결혼하자마자 아이 갖자는 준비로 다해놨는데
딱 날짜 받아온 날 그 하루에 우리는 이제 연애때는
콘돔 질외 사정을 습관으로 했어서 콘끼고 밖에다 싸는거
그래도 무서워서 물풍선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애가 습관됐는지 지도 모르게 뺀거야
내가 안에다가 잘 했지 했는데 모르겠엉 …
그냥 나도모르게 뺀거같아 이러는 데 애가 위에다가 싼건지
아니면 안에다가 싼건지 그 밑으로 흐르긴 했거든 ..?
혹시 싸고 빼자마자 보통 흘러 ..?ㅠㅠ 히^^내일 다시
도전해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