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0월달부터 그것도 파트가 틀린 여직원을 마감하는날이 둘이 맞으면 태워다주곤 해 근데 그여자랑 신랑이랑 동갑이라 친구로지내기로햇어.. 그여자는 꼭 조수석에 타고 근데 2일날 마감하는날
둘이 같은 마감날이더라고 그전부터 느낌이 쌔해서 블박을 봣는데
앞부분은 지우고 뒷부분은 못지운거같은데 둘이 카섹한거같더라고
조용히 할때 숨소리 쪽쪽거리는 소리.. 마감하는날에만 그짓거리하는거 같더라고., 외도를 하고 있는데... 15일도 마감이라 그날 현장검거 하려고 해... 근데 막상 내눈으로 보면 힘들거같은데 어떻하지. .. 이혼할 생각도 없는데... 중요한건 그여자가 나도봣고 우리아이들도 봣어... 근데 신랑이랑 그짓거리하네.. 불안하고 걱정도 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혼 할 생각 없으면 현장검거도 생각 말아야지 지금 자기는 정신 차리고 상간녀랑 남편 조질 생각을 해 그거 자기 잘못도 아니고 외도한 년놈이 문제잖아 힘들거란 생각해도 자기 애기들을 불륜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게 냅둘거야?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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