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편은 개인 사업자친구는 사무직 퇴근은 5시5시 일마치고 남편이 일을 도와줬음 한데일을 도와주면 지출도 많은데 가게 도움이 되니까도와달라는 남편입장틀린 말은 아니지만직장이 있고 일하는 아내한테 이게 맞나??남편의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들려아무말도 못했데~ 네일과 내일의 경계는 있어야 하는거다집안일도 친구 몫이던데~이건 아닌거 같다그거말곤 더 이야기해줄수가 없더라뭐라고 더 얘기해주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