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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26

남편… 어제 일요일이니까 늦잠잔다고 낮에 열두시 넘어 일어나고는 밤 되니 하루가 끝나가는게 아쉽다며 새벽까지 덮쳐놓고 2시 넘어서 자더니만…

방금 갑자기 눈을 번뜩!
오전 8:40

ㅈ댓다
까치집 머리로 후다닥 일어나서는
어떡하지어떡하지큰일났네
정신없이 옷입으면서 멘탈 갈고있길래
출근 준비하는 남편 뒤를 내가 졸졸 쫓아다니다가
신발 신을 때

살면서 지각 할 수도 있지~ 안 좋은소리 한번 듣고 말아! 괜찮아~ (짝👏) 괜찮아 (짝👏)
해주고 어제 사둔 야끼소바 빵이랑 과일 샐러드 만든거 간식 먹으라고 손에 쥐여서 보냄…

원래 새벽 6시에 나감…
못살아진짜

연하남편 기엽다ㅋ
원래 연하 이렇게 귀엽냐진짜
사는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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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ʖ°⎞⎠⎠ 나 진짜 큰일났어 🚨 도와줘 자기들 나 진짜 딜레마에 빠졌어 큰일이야. 일찍 자고 일찍 (눈 떠져서) 아침에 일어나 살고싶은데 맨날 맨날 맨날 몸이 피곤하고 악순환의 반복이야. 지금 봐!!!! 맨날 열 두시 안에 , 오늘은 일찍 잔다 해놓고 하… 또 지금 시간 이모양이야. 이거 진짜 2n 년동안 고쳐지지 않는다. 나 어떡해? 잡생각 사소한걱정 많고 게으른 완벽주의자 + 극 J 라서 그리고 밤이나 새벽에 아무 touch 없이 자유로우니까 내 욕구(재밌는 유튜브 보기, 웹툰, 커뮤, 도파민 중독ing) 맨날 이 꼬라지야!!!! 나 어떡해 제발 나도 갓생 살 수 있게 일찍 잘 수 있게 노하우 좀 줘!!! 취준해야하는데!!! 이 백수 정신차리게 해줘!!! 오늘 아침일찍 헬스장 갈거라 적어도 오전 9시반 일어날건데 나 피공해 죽겠다 _(┐「ε:)_ 나 진짜 이번생 어떻게 살아? 제발 도와줘여 헬프미 헬프미 잠이 안와 꼭 애매한 저녁 8-9시에 졸려서!!! 그때 자면 새벽 애매한 시간에 깨버려서 밤샌 느낌처럼 피로하다고!!!!! 그렇다고 그 잠 때를 놓치면…!!! 지금처럼 못 자고!!! 𝙎𝙄𝘽𝘼𝙇 나 어떡해 썸바디 헬프미자기들~ 나 진짜 갑자기 새벽에 삘 받아서 쓰는중ㅋㅋ 어제 낮에 있었던 일이야. 남친이랑은 장거리..ㅠㅠ어제 낮에 평소처럼 대화하면서 전화하는중이었는데 내가 먼저 살짝..흥분해서 막 하고싶다고 했었거든 그래서 남친이 하고싶으면 해야지ㅎㅎ이러길래 내가 첨엔 좀 조용하게 했는데 조금씩 흥분되서 소리를 내버려서..ㅋㅋ남친이 듣고 어..? 이름 부르면서 00 뭐 하고있어? 이러는거야 (아 참고로 나는 이름 마지막이 받침이 없어서 00야~ 이런느낌!) 그래서 내가 비밀이얌! 이러고 더하고 있는데 자꾸 소리가 새어나가는거야..ㅋㅋㅋ 남친이 갑자기 조용해져서는 자기 커졌다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서로 흥분해서 전화하면서 자위를 했는데 가끔 이래. 우리ㅎㅎ..ㅋㅋㅋ 그러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남친이 얘기하면서 키스하고 싶다고 막 그러는거야..진짜 너무 귀여웠던 거 있지..4살연상인데..진짜 매일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해..ㅜㅜ 그러면서 나랑 키스할때 자기는 더하고 싶은데 키스하다보면 내가 좀 숨차하면서 얼굴 뒤로 빼거든....ㅋㅋㅋ그래서 남친이 막 너무 아쉽다면서 그러길래 내가 좀 쑥스러워서 숨이 차서 그러치!... 이러니까 남친이 나는 그래서 코로 숨셔ㅎㅎ 이러는거야.. 와진짜 너무 귀엽고..그래서 내가 다음에 키스할때 숨 잘 참아볼게!!...이러니까 아냐아냐 00가 숨은 쉬어야지ㅎㅎ 이러는거야아ㅠㅜㅠㅜ너무 귀엽지 않아?? 연상인데 왜 자꾸 기엽냐구..ㅜㅜ진짜 너무 조아ㅏㅏ 벌써 119일인데 한번도 안싸운거있지?! 10년지기 친구도 안싸우는게 진짜 신기하다는데 나나 오빠나 서로 배려심이 깊고 서로 잘하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싸울 일이 없기도 하고..생각의 차이가 거의 없기도해서 그런지 한번도 싸운 적은 없었어!! (이상 남친 자랑...이어씁니다..)ㅎㅎㅎ오늘 나 4시 출근전에 남친이랑 잠깐 만나기로 했는데 휴.. 남친 생활패턴 돌린다고 밤샌다더니 내가 일어나서 전화하니까 자고있더라...^^ 그래도 1시쯤에 일어나서 만나자길래 느긋하게 먹으려던 밥도 빨리먹고 씻고 지금 전화했더니 음... 시간 애매하다... 자기 퇴근하고 밥 같이먹을거지? 그럼 나 최대한 안자고 있을테니까 그때보자 미안해 이러네..^^ 이해를 해야하나 너무 화나~^^ . .. .. .. 자는것까진 괜찮아 어차피 잘줄 알았음....ㅋ 근데 중간에 일어나선 만나자길래 나갈 준비 다 했더니 끝나고 보자는게 너무 속터져남자친구랑 오늘 열두 시 반 영화 보기로 해서 열한 시 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열시 반이 넘어가도록 연락이 없어서 내가 열 시 오십 분에 전화하니까 그때서야 우ㅜㅇㅇ 하면서 일어나더라구 그래서 그냥 천천히 준비하고 오라고 했는데 열한 시 사십 분 지금 집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어 난 어제 열두 시에 퇴근하고 잠도 설쳐서 엄청 피곤한데도 무릎쓰고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왜 이렇게 짜증날까…어제 퇴근하고 저녁에 만나서 같이 저녁겸 술마시구 남자친구 집 가서 잤는데 요즘 계속 잠 2-3시간만 자고 그래서 피곤한건 이해 하는데 2시까지 잠만 자고있어서 그냥 짐 싸서 집 가는중이다… 저녁에 시간이 비면 저녁에 놀면 되니까.. 하고 그냥 재우는데 심지어 저녁엔 다른 약속 있다고 해서 피곤하겠다 싶다가도 이럴거면 만나도 된다고 하지 말지 괜히 서운해서 옆에서 훌쩍거리고 울다가 집 가.. 피곤하지 않냐고 했는데 괜찮다고 오라고 해놓고 저녁에 약속이나 잡아두고 간다니까 누워서 웅 잘가.. 미안해.. 이게 다야 하다못해 일어나서 문 앞까지만이라도 마중나와주지 기분 너무 나쁜데 오늘 새벽에도 일어나서 공부하다가 아침에 시험보고 온 애라 뭐라고 티내지도 못하겠어 ㅠ 진짜 괜찮을 줄 알고 지히철로 왕복 네시간거리 달려온 내가 바보인걸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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