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틴구랑 첫경험 해따
같이 1박 여행갔는데 자기 전에 할 때는 안 들어가서 속상하고 겨우겨우 들어갔을 때 이상한 감정이 휘몰아쳐서 눈물이 났어 질막이 찢어진 건지 상처가 난 건지 피가 났는데 그래도 남틴구가 잘 달래주고 해서 괜찮았다
알몸으로 껴안고 잤는데 아침에 남자들은 원래 서자나
그래서 서로 손으로 해주다가 제대로 하게 됐는데 깊숙히 들어올 때 너무너무 아프더라 근데 느낌이 좋았어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와서 부끄럽더라 손으로 해줄 때 느낌이 조아써🥺
가임기 전이고 콘돔끼고 빼고 쌌어!
남틴구가 책임감이 더 생겼다고 말해주고 더 아껴주고 생리랑 성관계에 대해 더 알아봐주는 게 넘넘 감동이었다
성관계 이래서 하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