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5개월 넘어가고 있는데 살짝 고민이 생겨써
1. 욱하는 성질
(평소에 억욱하고 힘든 상황이어도 잘 참다가도 운전할 때 그 기질이 너무 잘 보여 내가 운전을 잘 몰르는 상황인이긴한데 남친이 운전하다 갑자기 똑바로해 이ㅂㅅ아 하면서 창문 열고 욕하더라고 ... )
2. 커뮤하는 남자
(축구를 어렸을때부터 좋아하고 축구 모임도 2개나 있어 근데 이건 나도 어쨋든 자기들이랑 소통하는 커뮤가 있어서 .. ㅠㅠ )
자기들이라면? 나도 분명 알아 남친의 ~만 빼면 이게 젤 위험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