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형이 중학생 때 여자친구 임신시켰었다는데이 사실이 왜이렇게 불쾌하지..?남친도 아니고 남친 형인데...남친도 좋은 사람이고 남친 형도 개과천선해서 잘 살고 있는데자꾸 생각나고 우울해져ㅜㅜ왜 그런걸까
처음에 딱 들었을 땐 충격 받을만 한 부분이라 생각 들엉 남친 형을 만나는 횟수나 남친이랑 대화 속에서 형을 좀 배제해 보는 건 어떨지 싶넹...
나같아도 충격받을듯 중학생때라니.. ㄷㄷ
당연히 같은 형젠데 거부반응 들듣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