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전화만이면 괜찮을거같은데? 말 하기가 겁나면 분위기만 풍겨봐바 싫어하지는 않을거같애~!
조아하더라
난 못 만나는 상황이라 아침에 전화와서 받고 얘기하다가 야한 꿈 꿨어 그래서 지금 좀 힘들어.. 이러니까 남친이 너무 힘들면 혼자서라도 할래 ? 이래서 주저하다가 내가 전화 끊을까 ? 잠깐 있다가 통화할까 ? 했는데 남친이 왜 ?.. 듣고싶어 이래서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했어 ㅎ 나는 한 번 하고 이젠 안 하는데 남친이 하는거 듣기만 해 🫣
폰섹하자 말 꺼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면 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