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잘되더라도 자정 넘기기 전까지는 가야지.. 솔직히 새벽 넘기는거 자체가 2차 간다는 소리인데 굳이 이성 있는 자리에서 2차 가는게 이해가 안갈 거 같아
난 연락 잘되고 집에 잘 들어갔다는 연락만 해주면 될거같아 남친이 애초에 알잘딱깔센 해야지
시간 딱히 상관없구?
난 뭐 날밤까는거 아니면 그닥 신경 안쓸거같긴 해 연락 잘해주면! 그렇다고 자기가 예민하다는 건 아니야 물론 신경이 안쓰일순없징 근데 난 그냥 걔 인간관계에 내가 언제 들어가라고 개입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성... 그래서 남친이 자기 안 불안하게 알아서 잘 해야된다고 생각함
마쟈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막상 닥치니 잘 안된다ㅠ
막차 전까지는 가능!!
택시타구 들어가는건..?
12시전까지는 가능 ㅎㅎ... 그 이후는 빡쳐
두시정도 !!
애초에 그런걸 신경 쓰게 만드는 사람은 안 만남!
난 몇시까지냐 이런것 보다 얼마나 마시느냐 가 더 중요해서. 자제력 잃고 마신다음에 그지같은 꼴 벌리는 애라면 애초에 금방 헤어질거고. 그게 아니라 알아서 조절 하고 깔끔하게 집들어가고. 다음날 약속에 영향 안끼치고 숙취때문에 머리 깨질것 같다는 말 반복 안하는 그런 사람이면 시간은 상관없어 딱히.
남녀 섞여서…? 는..ㅠ 술집이면 12-1시면 들어갔음 하고 피씨방이면 2시정도?
나는 어디인지만 연락 잘해주면 아침까지 놀아도 오케이!
남친 엄마도 신경 안 쓸 일을 굳이 신경을 왜 써 친구들이랑 노는 걸로 불안할 정도로 확신이 없는데 왜 만나
난 엄마가 아니라 애인이니까 이성이 있는건 당연히 신경이 쓰이지! 불안도 있겠지만 불편한 맘이 더 큰것같아 하지만 내맘데로 뭐라 하기는 그래서 여기에 묻는거고
나는 외박만 아니면 상관없어 딱히 외박도 상관없을 것 같아 이런 생각하는게 원래 내 성격도 있지만 남친이 알아서 집에 귀가하는 스타일이거든 애초에 싸움날 일을 만들지 말자 주의라서 여자있는 자리는 본인도 불편하다고 아예 안가버려
그래도 여자있는 술자리가 있긴하지 회식이나 애들이랑 놀다가 분위기때문에 중간에 낀 여자애들 있어도 나는 외박만 아니면 오케이해 신경안써 딱히
난 연락 잘되면 상관없음! 중간중간 안해줘도 상관없고 그냥 집에 잘들어갔다 정도만 해주면 ok 근데 술마시고 개꽐라되는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