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 친구가 본인 전여친이랑 알바를 같이 하다가
(내 남친의 전여친x)
알바 그만두게 돼서 쫑파티를 했는데 전여친도 참석을 했대
이것도 이상하긴 한데 비밀연애였어서 참석한 느낌이야
끝나고 둘이 사귈 때 얘기를 하다가 감정적으로 부딪혀서 싸움이 됐나봐
그러다가 서로 집에 갔는데 남친 친구가 분이 안풀려서 집으로 간 전여친 집앞까지 굳이 다시 찾아가서 나오라고 사과하라고 화를 냈대 안 나오면 자기 죽을거라는 식으로 말했나봐
그 전여친분이 경찰에 신고하겠다 까지 했고
그래도 진정이 안 돼서 남친의 또다른 친구 sns에 이런저런 상황인데 본인 말을 안들으니 니 친구좀 말려달라 얘기했나봐
근데 솔직히 싫다고 거절했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까지 했는데 안 가는건 범죄잖아..
그래서 남친이 그 얘길 나한테 해주길래
오빠 친구는 뭐래? 왜 상황이 그렇게 된거래? 라고 물어봤더니
상종하기도 싫어서 안 물어봤다고 걔 말 듣기도 싫다 뭐 그러던데
제일 친한 친구거든? 근데 존나 무섭고.. 싸이코 같아
내 남친도 괜히 저런 사람이랑 친구인게 신경쓰이는데 머 상종하기도 싫다 말하는거면 같은 부류는 아닌거겠지?;;
괜히 불안하고 말하면서 자꾸 그 전여친분이 왜자꾸 빌미를 제공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아무리 그래도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지 친구가 잘못했다 말하니까
그제서야 둘이 똑같다.. 머 그런 것도 신경쓰임
이거 나만 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