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6.02.07
share button

남친 취업해서 속상한 내가 너무 싫어...

우리 둘다 본가가 경기돈데 왕복 5시간은 되는 중장거리?였고

남친이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두 회사에서 면접을 보게 됐는데 하나는 경상도고 하나는 내가 사는 지역이었어

경상도 회사에서 면접 본 다음날에 바로 합격 전화가 왔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 보기로 했던 면접은 당일에 갑자기 미뤄진 데다 둘이 직종도 달라서 그냥 안 봤대(난 이걸 그날 퇴근하고 나서야 들음... 졸려서 말 못하고 그냥 잤댄다ㅎ)

근데 난 직업 특성상 주말도 연휴도 거의 없고 위치를 옮기기도 힘들어
특히나 경상도로는 아예 못간다고 봐야 돼...남친도 이걸 알고 있었어

둘이 직장이 멀어서 결혼하게 되면 주말부부도 못할 듯...
언제는 서른 되면 결혼하자더니...이제 몇 년 안 남았거든
그렇다고 남친 때문에 내 직업을 바꿀 순 없고 남친도 나 때문에 또 이직할 수도 없고...

이러다 언젠가 헤어지게 되려나...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