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진짜 평소에는 착하고 다정하고 재밌어
근데 동성애자, 뚱뚱한여자(완전 고도비만)가 나오는 릴스같은거 진짜 엄청 싫어하거든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싫을 수는 있고, 특히 남친은 군대가서 게이한테 잘못걸려서 게이후임이 성추행했다고 거짓으로 찔러서 해결하느라 좀 힘들어서 특히 싫어하고, 고등학생때 좀 몸집잇는 여자가 본인이 싫다는데 엄청 따라다니고 불편하게 만들어서 그냥 그 뒤로 되게 싫어하게됐다 그랫어!
근데 여기까지는 이해하는데.. 굳이 릴스나 현실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냥 본인이 릴스차단하고 아니면 그냥 안보면 되는데 굳이 나한테 엄청 욕을해.. 극혐이다, 그냥 쳐다보기도 싫다, 왜 저러냐 등등 평상시에 나랑 잇을때 하지 도 않는 욕까지하면서.. 요새 안그러다가 아까 그래서 솔직히 갑자기 정뚝.. 이런걸로 정떨어지는게 맞나 싶고,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음..
그리고 살짝 웃긴게 본인도 지금 취준성공직전까지 운동 안해서 살이 좀 많이 쪘는데 무슨자격으로 저렇게까지 말하나 싶고.. 특히 비만은 병이라고까지 하잖아.. 개인 사정으로 그럴수도 있어서 나는 함부로 말하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나는 내가 싫어해도 범죄자가 아닌이상 굳이 욕을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원래도 욕하는 걸 싫어해서 그런가;; 이런 막말하는게 요새 자꾸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