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를 앙! 해보는건 어때><
개빡쳐!!!!!!!!!! 움찔 하는 곳이 없어 짜증나.
근데 진짜 각종 애무 하다가 삽입하면 으하.. 정도까진 나오더라
으하 도 안나와... 내가 제일 소리 많이 내 젠장 짜증나 꾹 참고 이제 소리 안내야지
전에 내가 각잡구 손으로 갈때까지 해줄게 한다음에 손으류 끝까지해줬는데 흡!헙! 이러드라구 ㅋㅋㅋ
각 잡고 해도... 신음소리 안내... 빡쳐...
인내심 오진다..대단한뒈..
난 애무해주는거 좋아하는데 알두개랑 전립선쪽 애무해주고 이러면 움찔움찔하는게 귀여워서 계속하게 되더라궁ㅋㅋㅋㅋ
알은 어케 만져...? 전립선은 넣어서 만지는 거 아녀...? 응꼬는 절대 사수 할 거 같은디...
알두개는 혀로 살살 굴려주거나 손으로 살살 만져주고 알이랑 응꼬 사이에 살이 전립선쪽이랑 가까워서 예민한사람들 많아!! 손으로 살살 만져주면 윽!하면서 소리내는 전남친들 꽤봤어ㅋㅋㅋㅋㅋ
오... 알 두개를 혀로... 털이 많은 양반이라... 그냥 만지작 하면 안되나...? 응꼬랑 알사이는 해볼게!!!
나도!!!! 남친 섹스할때 아주 약간 하아... 정도만 하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자주 그래주면 좋겠어ㅠ
나는 소리 참길래 소리 듣고싶다고 참지 말라고 했어 ㅎㅎ
안 내는게 버릇이 들어서 이놈샤끼 신음 자체를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