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직장인이라 데이트 비용 7:3 정도는 항상 내주는 거 같은데.. 주변에서 친구가 애인한테 선물로 에어팟 받구 .. 남친이 모텔 안 데려가고 호텔만 데려간다.. 옷 사줬다 뭐 사줬다.. 뭐 이런 얘기 들으니까 자꾸 부러워져 ㅠ .. 정신차려야겠지..?
웅ㅜㅜ나도 나름 만족하고있었는데 주변에서 하는연애에 휘둘리기 시작하니까 내연애를 계산하게되더라고..
비교되게 잘 해준다 하면 부러움 들 수 있지 인정하면 마음 편해질 수도
부러울 수도 있지 ! 부러운건 인정하고, 그게 행복의 지표는 아니니까 자기가 지금 남친을 만나면서 행복한지 아닌지 그걸 살펴봐 :)
그런 맘 들 수 있지 왜~
그런맘드는거 당욘해 그치만 남친이에게 이야기하면 앙대구 !! 그냥 자연스럽게 우리이번엔 호텔 가보까 ? 이런식으로 점점 바꿔나가면 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