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자차 없어서 어머니 차 빌려서 가끔씩 운전해
내가 지금 다리 다쳐서 반깁스한 상태로 집에 거의 누워있는 상태인데 몇주 휴식 취하고 간만에 만나기로 얘기했어
지금 10분 걷는것도 힘든 상태고 남친도 내 상태 다 알아
그래서 난 당연히 어머니께 차 빌려서 만나는 줄 알고 차 타고 남친 할일하고 내 동네로 넘어오면 되겠다고 말하니까 뜬금없이 무슨 차냐고 말하더라고 (버스타고 한시간 거리에 삼)
결론적으로는 남친이 어머니께 차 물어보기 싫으니 그낭 만나지 말자고 말하더라고
심지어 물어보고 어머니께서 못쓰게 한것도 아니고
ㄹㅇ 물어보기 싫으니 만나지 말자고 말하더라고
서운한 내가 이상한건가?
항상 어머니 눈치보고 차 물어보는거 껄끄러워 하거든
듣기론 남친이 차 쓴다고 하면 어머니께서 뭐라고 한다고 하더라고 이유는 모르겠어
남친 어머니는 가정주부셔
내 입장에선 어머니 눈치 보여서 나랑 만나는 거 포기하는게 너무 서운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