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자랑좀 할게!! 어디가서 말할 곳이 없어성
1. 살림 개잘함, 요리 개잘함
이제 갓 24인데 자취 3년차임. 자취 첫 시작부터 온갖 요리 다 해먹고 커피도 직접 드립 내려마심.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음.. 마파두부 극락감
집 청소 잘 하고 정리도사임. 옷 정리 이렇게 깔끔하게하는 거 처음 봄
2. 자기관리에 진심임
키 184에 83키로 골격근량 40키로 넘음 헬스 구력 4년 넘음
적당한 쉐입 유지한다고 먹는 것 알아서 절제함
3. 가족들한테 잘함.
어머니 대하는 모습이 좋아보임. 있을때 잘하자라는 생각으로 서운하지 않게 바람직한 아들 노릇 함
4. 가족들이 다들 좋으신 분들임
어머니 아버지 둘 다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편안히 해주셔서 수다 자주 떨고 본가도 편하게 놀러감
밥도 자주 사주심 (감삼다)
5. 경제관념이 투철함
본가가 여유로운 편인데 돈 허투루 안 씀
용돈도 더 달라고 안 함
취향이 확고하가보니 본인이 갖고싶은 물건은 많아서 잘 아껴서 사용함
6. 자기개발에 열심임
나도 위에서 언급한 남자친구의 장점을 생활력 제외하고는 다 갖고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다보니 발전이 있는 사람이어야 호감이 감
남자친구가 스스로 계속 공부하려고 하고 항상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나한테도 동기부여가 돼서 같이 발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음
7. 진로가 같음
대학에서 만나서 당연한거긴 한데, 확고한 진로인만큼 학교 생활하면서도 서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팍팍한 공부 같이 해나가는 러닝메이트라 더 돈독해지기 좋음
8. 가치관이 잘 맞음
내향인이라 친구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닌데 초등학교때부터 봐온 오랜 동네친구 4명이 있음.
직접 만나보고 이야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대화하는 모습도 봤는데 요즘 친구들답지 않게 수더분하고 착함..
개그코드 잘 맞고 정치성향도 같고 삶의 방식도 비슷하고 성격도 적당히 비슷함
암튼 이제 연애한지 4년 다 되어가는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