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이직 5갤차
2갤차 부터 바빠지더니
야근하기 시작하고 외근도 잦아지고
회사에어 외식프차 본사라
1박2일 단합대회다 행사다
지역축제에 A직영점이 참여해서
거기도우러 간다 등등 그래서도
연락을 잘 못하거든(떡볶이
회사 댕기는데 회사 직원들
직영가게 직원포함해서
양배추 케러가거나
고추따러 가고 그래 ㅋㅋ)
그래서도 더 바빠지고 그래서
나도 나대로 알바하믄서
실기시험 연습중이라
못보고 있긴 한데.. 연락조차도
잘 안되니 속상하다
진짜 회사가 행사도 많고
거의 매일 야근하고
특근하고 그래..
그래서도 연락도 잘안되고
전화도 길어야 3분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