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이직 4갤차
회사가 직영점 위주로 돌아가는곳이라
너무 바빠... 야근하면11시퇴근하고
출근시간도 직영점출근이면 8시나
전날 새벽1시 퇴근했던날은
대표가 양심상 11시출근 시켜줬는데
퇴근12시... 그래서도 달에
1번보면 많이 본단말야
주말에도 밀린회사일 하느라 특근하고
대표호출로 직영점가서 일돕고..
나도 나대로 바쁘긴한데
바빠서 전화도 거진 못함
남친퇴근하면 난 자고있고
남친 출근땐 내가 일하고 있고
원랜 9시출근6시 퇴근이거든
무튼... 데이트 못한지 한달반째
보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