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여사친 인스타 염탐하다가 되게 예쁘고 옷 잘입고 인스타감성 쁌뿜한 사람을 봤는데 빡치는거야.. 그래서 남친이랑 친한사람이 예쁘니까 질투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예쁘고 잘 꾸미는 사람 보면 부러워서 그런거였오 그냥 내친구들 중에도 잘 꾸미고 잘 놀고 그런애들 보면 부러워서 먼가 빡쳐...
자기도 누군가한테는 닮고싶은 점이 있는 소중한 사람일거야! 남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나를 더 가꾸고 내가 가진 장점을 더 사랑해주면서 행복하게 살아보자. 외모 그런게 뭐가 중요해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더 멋있고 행복한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