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 어제 서울 결혼식 뒷풀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동창들 싹다 모였나봐.
그래서 서울에서 숙소 잡고 다들 밤새 마시는거 같은데 새벽 1시쯤에 숙소 들어갔다는 말은 있는데 왜이렇게 화가 나는걸까?
남녀 섞여서 술자리였고
남친은 수원 친누나 집에 전날 있다 결혼식 뒷풀이 간거라 숙소를 잡은게 아니거든.
누구 숙소에 들어가서 잔건지 말해 주지도 않고
그냥 다들 마치고 숙소 들어간다고만 말하니깐 뭔가 화가나.
그렇게 뒷풀이하면 남녀 섞여서 숙소서 더 먹는다고 먹다가 뒤엉켜서 잠들기도 하고 그런 생각도 막 들어.
내가 불안형이라서 소설 쓰는걸까?
이걸 내가 이해 해주고 넘겨야 할까?
지금 남친 자고 있을거라 읽고 씹기만 했는데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