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어머니가 너무 싫어져서 남친 가족들이 너무 싫어졌어.. 남자친구는 아버지가 안계셔서 어머니가 혼자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 형을 키우셨어 그래서 내가 더 잘 해드리고 싶어서 나도 풍족하지는 않아서 많이는 못 챙겨드려도 어버이날이나 생신, 신년에는 항상 선물 챙겨드렸어 고맙다는 말 들으려고 한 선물은 아니지만 정말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으시니까 좀 기분이 안 좋긴했지만 어머니가 표현이 적으신가보다 했어 근데 내가 저번에 남자친구랑 여행을 다녀왔단 말이야 2박 3일정도! 그때 남자친구의 친척들도 다 모이는 큰 가족 모임이 있었나봐 난 그 당일에 남자친구가 알려줘서 그날 알았어 뭔가 집안의 행사나 이런걸 중요시 ㄱ여기는 거 같아서 난 다녀오가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안 가도 된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어머니께 진짜 20번은 전화오더니 메세지도 엄청나게 오는거야 잘못된 행동인 거 알지만 너무 궁금해서 봤는데 화가 엄청 나셨더라고.. 근데 같이 있는 여자친구도 개념 없다면서 가족 모임이 있는데 너무 상식없다 난 평생 너 여자친구 만날 생각없다 걔네 부모는 어떻게 키운거냐 등등 말씀하시는데 너무 정이 떨어지는거야 정말 너무나 정이 떨어지고 그냥 싫어졌어
남자친구한테 봤다고 말도 못하고 남자친구 어머니가 너무 싫어졌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우리는 정말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중인데 어머니때문에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