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친 안 만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또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밑에 만져 주다가 나 신음 참으니까 키스해 줬거든 좀 하다가 입에 손가락 넣고 계속 만져 주고 내가 손가락 빠니까 네가 먼저 빨았다? 이러면서 손가락 넣어 주고 신음 뱉으니까 옆집까지 들리겠다면서 속삭이던 게 너무 좋았는데... 아 안 되겠다 금요일 되면 바로 따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