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 아픈데 병원도 안가고 목소리 맹맹한거 들으니까 속상해서 찡찡댔다 후,, 병원 가라니까 약만먹고 자더니 걱정되는데 장거리라 뭐 챙겨주지도 못하고 휴,, 속상해 죽겠어 진짜,, 사랑해 하는데 미워서 해주기 싫다하다가 걀국 해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