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아파서 못본지 일주일만에 남친 집 놀러갔는데 솔직히 조금 기대했거든.. 근데 남친은 약때문에 하루종일 자고 나도 남친없이 혼자 잘 못 자서 밤새고 가버려서 옆에서 하루종일 잤어 어머님 퇴근시간 돼서 난 내 집 왔는데 남친이랑 너무 하고싶다 ㅜㅜ 두달동안 동거하면서 하고싶을 때 하고 그래버렸더니 인내심이 안좋아졌어
오랜만에 만나서 둘다 하루종일 뻗어서 잠만잣네잉 ㅜ 그래도 둘이 같이있는게 서로가 편하긴 한가부다!